올해는 여름휴가 없이 영업을 진행하였으나,
부동산 관련 사이트들이 휴무였던 관계로
빠르게 대응하지 못해 불편을 끼쳐드렸습니다.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.

내년에는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
짧은 여름휴가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.
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.

— 심시티 직원 일동